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자위대 (문단 편집) === 국지전 시뮬레이션 === 여기에 대해 일본에선 육상자위대 출신의 군사전문가 다카이 사부로가 일본의 군사연구 3월호에서 시뮬레이션 한 바가 있다. > [[독도]] 공격을 위해 [[F-2]] 3대 가량으로 시설을 폭격하고 함께 출격하는 [[F-15]]J 40여대로 한국 공군의 반격을 막음과 동시에, 전자전기 4대로 한국의 정보 전력을 봉쇄하게 되면 [[한국군]]의 전력상 큰 어려움 없이 작전을 완료할 수 있다. 폭격이 끝나면 잠수함에 특수부대를 싣고 상륙. 투사된 전력으로 그대로 점령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 이후 "독도가 원래 일본의 영토이기 때문에 탈환 작전은 정당하다"라면서 국제 여론전 실시. > 반면 [[쓰시마]]의 경우 한국의 [[AH-1]] 코브라가 들이닥치고 [[CH-47]]으로 특수부대를 수송하면 빠르게 쓰시마 점령이 가능하고 그동안 [[KF-16]]이 서일본 해군기지, 미사일기지, 레이더 기지를 박살내면 [[자위대]]가 손도 못쓰고 [[한국군]]이 해병대 600여명과 [[K-1 전차]] 70대를 쓰시마에 상륙시킬 수 있고 이 상륙작전이 성공하면 [[자위대]]는 말 그대로 손가락만 빨면서 지켜보기만 하는 상황에 이른다. 일단 이것은 '''우리 공군이 [[E-737]]조기경보관제기 4대를 도입하기 전에 쓴 시나리오'''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서로 결정타를 때리지 못하고 결국 한국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해군 덕분에 제해권 장악실패로 독도를 넘겨주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육군 때문에 쓰시마를 잃게 된다. 일본 정부 입장에서 '''3만이 넘는 쓰시마 주민들을 인질로 잡힌다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이 아니다.[* 일단 이 상황이 벌어지면 일본이 패배한 것이다. 독도는 끽해야 독도 경비대원인데 반해 쓰시마는 크기만으로도 독도의 최소 몇십배다. 인구수는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제해권이나 영해권 장악같은거 무시하고 단순히 땅 크기만 비교하면 [[쓰시마]]가 독도보다는 크다. 이 경우 독도와 쓰시마를 교환해서 상황을 종료시킨다는 가능성이 있다. 심지어 독도는 다수의 자위대 병력배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국군 해군, 공군력으로 기습적으로 탈환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쓰시마는 한국군 육군 기갑사단 및 대공미사일이 배치되는 순간 자위대 입장에선 한반도 본토 상륙에 버금갈 정도로 탈환이 불가능해진다. 자위대가 탈환을 시도할려고 쓰시마에 가면 한국군에게 다 털린다. 이 시나리오대로 라면 일본은 육자대 [[쓰시마경비대]] 수백명에 서일본 해상자위대 기지, 정확히는 분함대에 배속된 인원들과 한국과 가장 가까운 섬에 설치된 레이더기지와 그 기지에 배속된 인원들을 잃게 된다. 반면에 한국은 무고한 독도 경비대 소속 경찰관 수십 명의 목숨과 독도 부설 레이더기지를 잃는 손해를 입게 된다.[* 물론 절대로 작은 피해는 아니다.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해보자.] 일본 정부가 쓰시마 주민을 포기하고 독도 주변의 바다를 차지한다는 군국주의적 결정을 내리지 않는 이상에는 한국이 이득을 보게 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 시나리오에 대해서 몇 가지 오류가 지적된다. 1. 다카이 사부로는 '''한국군 부대의 편제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 한국 해병대는 200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 둔다고 해도 K-1전차를 1개 대대급 밖에 보유하지 않았다. 70여대라면 1개 기갑여단이 상륙한다는 이야기인데 전차를 호위하는 [[APC]]에 대한 서술도 부족해서 단순 상륙 능력만을 평가했거나, 쓰시마가 점령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이상 불필요한 세부 설명은 하지 않은 것 같다. 1. 한국군이 쓰시마를 점령했을 시 일본 자위대 측에 대응 수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해상자위대 히로시마현에 위치한 특수부대 [[특별경비대|SBU]]나 사세보에 있는 육상자위대 [[수륙기동단]](종전 서부방면대 보통과 연대)을 투입할 수 있으며, 만일 이걸로도 부족하다면 히로시마현에 위치한 13 여단을 추가적으로 투입할 수도 있다.[br]그러나 13 여단은 과거 13 사단에서 이미 축소된 상태고, 효율화를 위해 점점 부대 규모는 줄어들고 있으며, 그나마 [[74식 전차]] 중대가 존재하긴 하지만 2세대 전차라 3세대 전차인 K-1에 대적하긴 어렵다. 만일 투입을 하려고 하더라도 경로 문제로 세토내해-간몬해협 경로가 아닌 태평양쪽으로 해서 올라올 가능성이 높은데, 그 시간이면 벌써 협상하고도 남을 시점이거나 아래 서술처럼 [[한국군]]이 포병 전력을 쓰시마에 깔아둔 상태일 것이다. 그리고 쓰시마섬에 주둔하고 있는 자위대 병력이라고 해봤자 가장 많은 전투 가능한 인원이라고는 육상자위대 4사단 소속 쓰시마 경비대이다. 그러나 여기는 1개 중대 정도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비전투부대원들이라 쓰시마 경비대만 제대로 제압하면 이후 쓰시마에서는 한국군을 방해할 존재 자체가 없다. 1. 쓰시마를 한국군이 점령하면 제공권 장악을 위해 공군이든 해병대 소속이든 반드시 '''[[천궁 대공미사일|일정 사거리 이상의 대공미사일을 배치]]'''할 것은 분명하며 여기에 더하여 '''[[비호|저고도 방공화기를]] [[천마 미사일|추가적으로 비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카이 사부로는 이러한 것을 고려하지 않고 기습 공격을 하면 이런 건 비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만일 실제 상황일 경우 한국은 전략적인 요충지인 이곳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수준의 방공화기들을 긁어모아서 배치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결국 이것 때문에 쓰시마를 탈환해야 하는 일본 측의 피해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1. 만약 한국군이 대공미사일이나 포병 전력을 쓰시마에 다수 배치했다면 아무리 천하의 해상 자위대라고 할지라도 '''쓰시마에 상륙시도조차 불가능'''할 수 있다. 그 이유는 127mm 함포라고 하더라도 사정거리가 20Km 남짓인데 그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K-9 자주곡사포]], [[K55 자주곡사포]] 등 포병 세력에 의하여 피격당할 가능성이 높다.[* K-9의 최대 사거리는 40Km, PIP 개수를 거친 K55A1의 최대 사거리는 32Km. 거기에 K-9의 경우 2019년 내 전력화 예정인 신형 사거리 증가탄(K315)을 적용할 경우 최대 사거리 50Km 이상을 확보한다.][* 다만 실제로 함정이 포탄에 맞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고정 목표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표적이기 때문. 미사일로도 장담 못하는데 포탄으로 함정 격침은 당연히 훨씬 어렵다. 그게 쉬웠다면 미 해군은 진작에 중국의 대함미사일이 무서워서 사렸을 것이다. 다만 어찌됐건 껄끄러움을 느끼는 정도의 위협은 충분히 가능하며 애초에 자주포 아니더라도 미사일포대 자체가 배치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에는 접근거부 효과는 확실하다.]애시당초 해상자위대에서 127mm 함포를 탑재했다면 다카나미급 [[구축함]] 이상의 함정 즉, [[다카나미급]], [[공고급]], [[아타고급]] 등 그야말로 주력 함정들에 탑재하는 주함포이기 때문에 해당 함정들이 굳이 포격하러 갔다가 격침이라도 당할 경우 발생할 문제때문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조성되더라도 결코 해상자위대측은 함포를 사용한 포격을 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평화헌법때문에 공격용 순항미사일을 단 한발도 탑재하지 않은 해상자위대 특유의 부실함 때문이다.] 1. 부산과 쓰시마간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한국군은 해병대 포병전력을 부산에 투입해서 '''부산에서 쓰시마를 포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쓰시마에 주둔하고 있는 가장 많은 인원인 육상자위대 쓰시마 경비대 주둔지 바로 옆에 민가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빗겨맞을 경우 발생할 문제가 많아 적어도 항공자위대 소속 레이더 기지를 공격하고 그 시각에 맞춰 강습을 실시하면 자위대는 눈뜬 장님으로 국군에게 점령당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해병대 제1사단|제1해병사단]]은 부산과 가까운 포항에 배치되어 있고 목적 자체가 적 해안 상륙을 위한 상륙사단이다. 일본 우익들도 한국 해병1사단만큼은 껄끄러워 한다. 1. 더 근원적인 문제는 한국의 독도 경비대의 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 독도 경비대의 편제는 군대 편제가 아닌 과거에는 의경, 현재는 경찰공무원들로 구성된 경찰 편제란 것이다. 즉 상급기관이 경상북도경찰청 직할대 중 하나인 울릉도경비대이다. 경찰은 전시에도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으로 간주한다. 이런 마당에 일본이 독도를 강제로 침략해서 독도 경비대를 건드리면 어떻게 될지는 알아서 생각하자.[* 군인이 민간인을 공격하는건 [[제네바 협약]] 위반이다. 심지어 저 협약에서 민간인 보호와 관련된 협약이 [[제 2차 세계대전|왜 나왔는지]], 그 당시 민간인 대량학살을 자행하던 자가 [[일본군|누구였는지]] 생각해보면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1. 반대로 한국군이 쓰시마를 점령할 경우 일본 국적의 섬 주민들을 어떻게 통제 관리하느냐도 생각해 봐야 한다. 독도 경비대는 50명도 채 안 되는 인원이라서 포로로 삼거나 생포 후 육지로 강제 송환하기도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에 갇힌 3만 명의 민간인을 이렇게 다루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과거의 [[미국 통치기 류큐 열도|오키나와]]처럼 정부의 폭정으로 인해 민심이 이반된 상황도 아니고, 섬의 치안이나 생활이 불안정한 것도 아니고, 한국이 일본보다 월등한 선진강대국도 아니고, 한국군과 쓰시마 섬 주민들을 하나로 묶을 역사적 민족적 동질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쓰시마 섬#s-7.1|섬 주민들이 친한 성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크림반도 사태]] 때처럼 자신들의 영토를 침공한 외국 군대를 저항없이 순순히 받아들일 가능성은 0%다.[* 자위대가 국내에서 소외된 지역, 예를 들어 호남 해안의 섬 지역이나, 경북 북부의 낙후 지역을 점령하고, 일체의 약탈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해도, 이 지역 주민들이 자위대를 적대시할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항공자위대의 레이더 기지는 [[우니 섬]]이라는 조그만 섬 하나를 통째로 기지로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자체에 민간인이 없기 때문에 마음껏 포격할 수 있다. 또 해당 기지의 위치도 쓰시마에서 가장 한국과 가까운 곳에 위치에 있다보니 포격을 한다면 닿을 수도 있는 위치다. 한국의 전파가 잡히는 한국 전망대 바로 앞에 있는 섬인지라 쓰시마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지점이 바로 해당 기지가 있는 우니 섬인데, 이 섬은 직선거리로 [[부산]] 신선대와 약 53Km 거리다. 애시당초 우니지마의 기지는 레이더 기지이기 때문에 공군이 보유한 대레이더 미사일로 기지 자체를 날려버릴 수도 있고 [[해병대]]의 [[MLRS]] 등 포병 전력으로 공격도 가능하다. 한국 측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무궁무진한 편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세종대왕급 구축함]] 및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등 [[현무]] 미사일의 발사가 가능한 구축함을 여럿 갖고 있다. 전반적으로 세부 사항에 오류가 지적되지만, 일본의 독도 장악과 한국의 쓰시마 장악이라는 큰 틀 자체는 전면전보다는 한일간의 분쟁 발생시 그나마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한국이나 일본 내부에서의 중론. 최근 육상자위대가 규슈에 위치한 서부 방면 보통과 연대를 모체로 하여 [[수륙기동단]]이라는 사실상 해병대를 만들고 있다. 다만 거기에다가 AAV7 강습 상륙 장갑차를 배치하더라도 결정적으로 이들을 수용할 상륙함정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상륙 전술 자체가 한국 해병대에 비하여 상당히 미비하기 때문에 점거를 완료하고 대량의 화기들을 쓰시마 공항이나 각종 항구를 통해서 들여와서 섬 자체를 요새로 만들 가능성이 높은 한국군을 상대로 과연 제대로 제압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 편이다. 독도전과 쓰시마전의 경우 양국의 지속적인 공격무기 사정거리 향상으로 인해 앞으로 양상이 많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 지속적으로 공대지 공격무기와 해병대 전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지속적으로 해공군 및 포병전력을 증강하고 있다. 게다가 줄줄이 지대공미사일 사거리 연장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지대함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미사일 사거리가 점점 늘어나는 현 추세를 봤을 때, 울릉도 지역에 대규모 무기가 갖춰지고 잠수함전과 공중 공격을 겸한다면 자위대 역시 독도 공략에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며, 한국 역시 쓰시마 공격 시 에어본 작전이나 상륙작전 그리고 자위대의 재탈환 작전에 현재보다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하기에 시간이 흐를 수록 [[독도]]나 [[쓰시마섬]]에 대한 양국 공격 가능성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한국의 국방백서와 일본 방위 백서에 명시된 독도에서 무력 충돌 발생시 양측 동원 규모가 일부 공개되었는데 예상해보면 한국군 * [[대한민국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F-15K 전폭기]]: 아마 동해상 제공권 장악 임무 및 해상자위대의 대함미사일 요격 임무가 부여될 것이다. [[E-737]]도 F-15K를 돕기 위해 비행할 것이다. * [[대한민국 해군]] [[제1함대(대한민국 해군)|제1함대]]: 동해성 재해권 장악 임무를 부여받는다. *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대 제1사단|제1해병사단]]: 해병대는 동,서,남해마다 중대 규모의 신속대응군을 배치하는데 중대 규모의 해병대 병력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독도 및 울릉도에 배치될 것이다. * [[대한민국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 울릉도에 배치된 군부대는 100% 참전한다. 특히 울릉도 공군의 미국제 [[AN/FPS-117]] 고정형 레이더는 탐지거리만 400Km로 혼슈의 주요 자위대 자산들의 모든 움직임을 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자위대 * [[해상자위대]] 3호위대군: [[아타고급]] 이지스함 1척, [[공고급]] 이지스함 1척, [[다카나미급]] 구축함 2척, [[무라사메급]] 구축함 2척, [[시라네급]] 구축함 1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토부 마이즈루시에 주둔하고 있는 덕택에 해상자위대 부대중 독도와 가장 가깝다. 동해에 배치된 해군 제1함대만으로 방어하기에는 벅찬 상대다. 그리고 선봉 부대인 마이즈루 지방대가 털리거나 사태 확전에 따라 나중에 이 본대가 투입된다. * [[해상자위대]] [[마이즈루지방대|14호위대]]: [[하츠유키급]] 구축함 3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항은 3호위대군과 같다. 그리고 방위백서에 명시된 독도 관할부대, 즉 일본이 마음먹고 독도를 침공할 시 '''최선봉 부대이다.''' * [[항공자위대]] [[고마쓰 비행장|고마쓰 비행단(6항공단)]]: [[F-15|F-15J]] 40대가 배치되어있으며 독도에 가장 가까운 항공자위대 비행단이다. 일본 방위백서에는 직접적으로 독도 무력충돌에 투입된다고 언급이 되지는 않았지만, 해상자위대 작계가 기본적으로 항공자위대의 엄호를 받는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비행단이 투입될 것이다. 한국이 E-737를 띄우는데 대응해 일본은 [[E-767]] 조기경보관제기를 투입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